우리들의 이웃 家長 2024-08-24 뉴스메이트(newsmate) 우리들의 이웃 家長 대구에서 경산으로 가는 시내버스 안에 하루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한 노동자가 잠에 골아떨어져 꿀맛 같은 잠(휴식)을 자고 있다. 8월 23일 오후 9시경 대구에서 경산으로 가는 시내버스 안에 하루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한 노동자가 꿀맛 같은 잠(휴식)을 자고 있다. 김영곤 기자